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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음악가 정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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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 위상

항일운동가로서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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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인 부친(정해업)의 영향으로 일제강점기 조국해방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세워 우리글과 음악에 대해 공부했던 정율성은 큰형과 둘째형이 3.1 운동에 참여하여 일본군에 체포되자, 셋째형을 따라 비밀항일운동 단체가 있는 중국으로 건나가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에 가입하여 지속적인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주요 항일 활동으로는 조선혁명군군사정치간부학교 입학하여 비밀결사 활동을 하였고 중일전쟁 발발당사 대공전영희극독자회 제 5대에서 항일활동을 하는 등 항일투쟁에 선도적인 역활을 하였다.

음악가로서의 위상


중국으로 건너간 정율성은 비밀단체에 의열단에 가담하여 비밀항일운동을 하면서 매주 상해로가 러시아의 저명한 음악가 크리노와 교수로부터 4년간 음악을 배웠다.
그후 중국 최고의 민족작곡가로 존경받는 선성해에게서도 음악을 배운 그는 중일전쟁이 터진 후 중국항일투쟁의 근거지인 연안에 들어가게 된다.
연안의 노신예술학교 음악학부에 입학한 후 연안의 변혁적 분위기는 그의 창작열을 들끓게 했다.
모택동이 참석한 대규모 야회에서 정율성은 “연안을 노래하다”라는 곡을 불러 청중들의 심금을 울린다.
웅장하면서 서정적인 이 노래가 오늘까지도 중국전역에 퍼져 우리의 “아리랑”처럼 널리 애칭되는 “연안송”이다. 이후 정율성은 홍군의 대장정을 직접 답사하여 그 감흥을 바탕으로  ”팔로군대합창”을 창작한다. 그중 “팔로군행진곡”은 중국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곡 중 하나다. 특히 이 노래는 1988년 중국공산당정부로부터 “중국인민해방군군가”로 비준되었으며,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서 개막식 첫 프로그램으로 연주되기도 했다.
2014년 7월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서울대 강연에서 한·중 관계 역사 속 우호 인물로 거론되기도 했으며, 2015년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그의 작품 중국인민행방군군가(일명 팔로군행진곡)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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